이렇게 엉망으로 서비스 하는것은 처음 봄..3주나 걸려서 배송했으면 확실하게 해서 보내던지..케이스의 판은 떨어져서 오고 티도 빠지고..밑 발닥도 잔디 느낌이 아닌 그냥 아크릴로 오고..거기까지는 참고 다시 만들어 달라고 보냈는데..반품 받은거 잘 받았으니 언제까지 다시 고쳐서 보내 주겠다 말 한마디 해주는게 힘든가?? 몇일 기다리다가 톡 보냈더니 확인해서 알려주겠다는 기계적인 답변..챗봇인줄..그후 또 연락 없고..다시 물으니 그날 배송 됐다며..케이스는 다음날 받고 주문부터 배송 받을때까지 한달이 넘게 걸린..대단한 서비스를 원하는것도 아니고..작업이 오래 걸릴껀 예상했지만..언제 배송 된다 한마디 해주는게 어려운일인지 잘 모르겠음..38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인데..축하해 주려고 했다가 내 기분만 더 망침..피큐어도 누구를 닮은건지 알수 없는 채색으로..퀄리티도 별로임..다시 주문할 일이 생기면 절대로 여기서는 주문 안함!!

(2019-06-26 16:20:0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